세 가지 코스
길이는 세 가지 중에서
용인 어디서든 머무시는 곳으로 직접 가서 온몸을 부드럽게 돌봐 드려요. 가령 호텔이나 모텔에 머무셔도 그 자리에서 쉬어 가시면 돼요. 앞에 든 곳이 아니어도 지내시는 곳이면 어디든 좋으니 부담 없이 알려 주세요.
궁금한 것부터 물어보세요
이런 관리 이야기를 읽고 한번 받아 보고 싶어지셨다면 짧은 문자로 가볍게 물어보세요. 좋아하시는 걸 정확히 말하기 어려워도 「세게」「살살」처럼 적어 주시면 그걸 바탕으로 살펴 드려요. 페이지 안의 문의 버튼을 눌러 주시면 금방 글을 남기실 수 있으니 가볍게 말 걸어 주세요.
어떤 것이든 생각나는 것부터 순서 없이 물어보시면 아는 대로 성실하게 알려 드릴게요.
길이는 세 가지 중에서
많이 물어보시는 것
굳이 준비하실 물건은 하나도 없으니 그날은 입던 옷 그대로 느긋하게 기다리시면 돼요.
발 마사지는 보통 발등과 발목 둘레를 두 손으로 천천히 쓸어 주는 관리를 이르는 말이에요.
깜빡 주무셔도 상관없으니 편하게 몸을 맡기고 계시면 마무리할 때 살며시 알려 드릴게요.
처음이시라면 불편한 곳을 먼저 가볍게 짚어 주시면 진행하면서 천천히 정해 가요.
발 쪽을 좀 더 살펴 달라고 하시면 그 언저리에 공을 더 들이고, 전신을 기본으로 살피면서 세기와 속도를 차근차근 조절해 가요.
처음 만나도 편하게
관리사는 자격이 있고, 교육을 마친 관리사가 와요.
하루가 길었다면
발 마사지는 높은 굽을 신은 날 발뒤꿈치와 발바닥을 천천히 살피는 관리를 먼저 떠올리시는 분이 많은 편이에요. 이름이 무엇이든 전신을 기본으로 살피는 건 같고 세기와 순서는 오늘 컨디션에 맞춰 차근차근 정해 드려요.
발 쪽을 더 봐 달라고 하시면 그쪽에 공을 더 들이고, 전신을 기본으로 같이 맞춰 가요.
낱말만 봐서는 발 마사지가 어떤 쉼인지 알기 어려우시다면 모르는 것부터 부담 없이 말씀해 주세요. 이 근처에서 하루 종일 선 채로 보낸 날이라면 그냥 누워 쉬어 보세요.
무엇보다 혼자만의 시간을 아끼는 분께도 말없이 펼쳐지는 이런 쉼이 맞을 수 있어요.
누구와도 말 섞기 싫은 저녁에도 눈을 감고 가만히 누워 있으면 괜찮아요. 이사 준비로 내내 분주했던 분께 전신을 천천히 살피는 이런 쉼이 어울려요.
그대로 쉬어 가세요
수건은 따로 챙겨 가고, 타월도 여유 있게 챙겨요. 누울 곳엔 시트를 깔고, 일회용 용품은 새것을 꺼내 쓰고, 손님이 준비하실 건 하나도 없어요.
끝난 뒤엔 어떤 세기가 좋았는지 천천히 기억해 두시면 다음번에 말씀하기가 한결 쉬워요. 끝나고 나면 방금 받은 쉼을 가만히 떠올리며 조금 더 누워 계세요.
카카오톡으로 받은 이야기



순서대로 안내해요
천천히 살펴 가요
챙겨 가는 오일로는 아로마 오일과 호호바 오일이 있고, 또 무향 오일도 함께 써요. 오일 양은 받으시는 동안 바라시는 만큼 조절해 드리니 가볍게 알려 주세요.
빠르게 움직이는 것보다 고르게 이어지는 손길이 잘 맞는다는 분도 계셔서 그 방식도 골라 주셔도 돼요. 등이 무거운 날일수록 세게 하기보다 되레 가만히 누워 있는 편이 좋을 때도 있어요. 발 마사지를 알아보셨다면 누르는 정도를 어떻게 정하는지 궁금하셨을 텐데, 처음에 원하시는 바를 묻고 그에 맞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