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돌봄 노트
라벤더 꽃다발 그림흔들의자 그림반듯하게 접어 쌓은 수건 두 장 그림펼쳐진 노트와 연필 그림

전신 마사지 — 추위를 잘 타는 분을 맞춘 시간

뻐근한 몸을 끌고 멀리 나가지 않으셔도 되도록 영등포 어디라도 머무시는 곳으로 직접 가서 차분히 살펴 드려요. 영등포에서도 24시간 열려 있으니 원하는 때를 떠올려 말씀해 주시면 그 시간에 맞춰 찾아가 드려요.

스포이트 달린 작은 앰플병 그림

마친 뒤 안내

끝나고도 느긋하게

쉼이 마무리된 뒤에도 곁에 남은 느긋함을 흩트리지 않도록 조금 더 그대로 계세요.

마친 뒤 어딘가 불편하게 느껴진다면 다음번에 그곳을 처음에 얘기해 주세요. 마친 뒤의 저녁이 조금 더 편안하게 흘러가도록 이 근처에서의 이후 볼일을 여유 있게 잡아 두세요.

끝나고 나서 불을 은은하게 켜 두고 편한 자리에 기대어 조금 더 쉬어 가세요.

유칼립투스 가지 하나 그림

위생 안내

몸만 편히 계세요

미리 준비하실 건 없고, 깔고 덮을 타월을 챙겨요. 일회용 용품은 새것을 꺼내 쓰고, 손과 용품은 먼저 소독하고, 쓰실 수건도 가져가요. 이 근처 어느 곳이든 누우실 자리는 형편에 맞게 깔끔하게 가다듬고 시작할게요.

낯설어하시는 분일수록 단정한 첫 모습이 무척 크게 다가온다는 걸 알기에 꼼꼼히 챙겨요. 이 관리를 살펴보고 계신다면 단정하게 맞이하는 쉼이 얼마나 마음 놓이는지 이참에 직접 겪어 보세요.

받으시는 날엔 가벼운 마음 하나면 충분하도록 나머지는 저희가 세심하게 맞춰 둘게요.

도토리 두 개 그림

받는 곳 안내

계신 곳에서 그대로

가령 펜션, 숙소나 오피스텔에 계셔도 그대로 받으실 수 있어요. 영등포에서 지내시는 곳이 어떤 곳이든 편하게 알려만 주시면 그 자리로 가요. 익숙한 곳에선 주변이 덜 신경 쓰여서 눈을 감고 쉬기가 한결 편해요. 관리사가 계신 곳으로 찾아가니 손님은 하던 일 그대로 가만히 기다리시면 돼요.

가게로 갈 때 가고 오는 길에 드는 품까지 쉬는 데 쓰실 수 있어요.

몬스테라 잎 화분 그림

이것은 하지 않아요

이런 일은 없어요

해 질 녘 해와 산 그림

어떤 관리사가 오나요

처음 만나도 편하게

자격 있는 관리사작은 무지개 그림레몬 슬라이스 띄운 물컵 그림
자격을 갖춘 관리사

관리사는 자격을 갖췄고, 도착하기 전엔 먼저 문자를 드려요.

관리사는 시작할 땐 살살 들어가고 말씀을 들으며 깊이를 천천히 맞춰 가요. 이 관리를 살펴보신 분이라면 궁금한 것도 여럿일 텐데 관리사가 처음에 하나씩 묻고 들어가요.

복숭아 하나 그림

영등포 손님 후기

카카오톡으로 받은 이야기

첫 번째 카카오톡 후기 캡처
두 번째 카카오톡 후기 캡처
세 번째 카카오톡 후기 캡처
솜털 같은 민들레 홀씨 그림

코스 안내

원하는 길이로 정해요

둥근 쿠션 두 개 그림

영등포 몸 이야기

몸이 무거운 날에

전신 마사지는 부위를 가리지 않고 등과 팔다리를 함께 두루 돌보는 관리를 먼저 떠올리시는 분이 적지 않아요.

부르는 말보다 지금 어디가 어떤지를 먼저 여쭙고 손길의 세기를 정해요. 처음 전신 마사지를 알아보려니 고민된다면 불편한 곳부터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기운이 없는 날에는 바라시면 손을 가볍게 하고 빠르기도 한층 여유롭게 맞춰요. 어디가 특히 신경 쓰이는지 말씀해 주시면 전신을 두루 돌보며 그곳을 한 번 더 어루만져요. 대단한 변화를 약속하기보다 편히 누워 쉬는 틈을 누리시게 하는 게 먼저예요.

반짝임 표시 세 개 그림

영등포 쓰는 오일

피부에 부드럽게

오일은 몇 가지를 챙겨 가는데 호호바 오일과 무향 오일도 함께 들어 있어서 향이나 느낌이 궁금하시면 미리 알려 주세요. 미끄럽지는 않은지 틈틈이 가볍게 여쭤보고 편하신 대로 쓰는 양을 맞춰요. 누워 있는 동안 피부 위에 감도는 가벼운 향을 맡으며 숨을 느긋하게 내쉬어 보세요.

오일 양이나 향에서 신경 쓰이는 게 하나라도 있다면 시작 전이든 받는 중이든 가볍게 말씀해 주세요. 이 근처에서 하루를 보낸 날엔 가벼운 향 곁에서 부드러운 손길에 몸을 맡기고 누워 계세요.

냄새에 예민한 편이시라면 시작 전에 짧게 알려 주세요, 오일 양을 적게 맞춰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