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몸 이야기
천천히 살펴 가요
세 코스 모두 오일을 쓰니까 피부가 예민하시면 일단 양을 덜어 진행하고 받으시는 동안 편하신 대로 맞춰요.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면 얇게 펴 발라 받는 동안 편하신지 살피며 조금씩 늘려 가요. 조금 아픈 듯해야 만족하시는 분도 있고 부드러운 손길을 편해하시는 손님도 계셔서 먼저 여쭤 보고 맞춰요.
이 근처에서 책상 앞에 오래 계셨다면 등과 목이 무겁게 느껴지실 수 있으니 그쪽을 좀 더 천천히 돌봐 드릴게요.
이 근처 여기저기를 오가느라 무거워진 몸을 편히 누워 쉬게 해 보세요. 이 근처에서 분주하게 지내다 보면 아무 생각 없이 누워 있는 시간도 몸에는 귀한 휴식이 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