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한 쉼표 안내
꿀이 담긴 작은 유리병 그림장미 한 송이 그림모종삽과 작은 화분 그림둥근 쿠션 두 개 그림

등 마사지, 그냥 누워만 있고 싶은 날에

긴 하루를 끝낸 뒤 자리를 옮기지 않고 수내동에서 그대로 쉬실 수 있어요. 평일과 주말을 굳이 가리지 않고 24시간 쉬는 날 없이 맞춰 드리니 생각나실 때 가볍게 알려 주세요.

솜털 같은 민들레 홀씨 그림

어떤 관리사가 오나요

세기와 순서는 말씀대로

도착하기 전에 먼저 문자로 알려 드리고, 경력 있는 관리사가 맡고, 나서기 전엔 신원 확인을 마쳐요. 이 근처 어디서 받으시든 담당 관리사는 늘 그렇듯 원하시는 세기를 먼저 확인하고 시작해요.

이 근처에 계신 분이라면 담당 관리사가 시작 전에 불편한 곳과 바라시는 강도를 차근차근 여쭙고 이어 가요. 엎드린 자세가 어색하시면 담당 관리사가 몸 방향을 더 편하게 먼저 바꿔 드려요.

신원 확인을 마친 관리사
신원 확인 거친 관리사초승달과 작은 별 세 개 그림
펌프 달린 오일병 그림

수내동 받는 곳 안내

계신 곳에서 그대로

가령 아파트, 사무실이나 빌라에 머무셔도 편하게 쉬어 가시면 돼요. 이 근처에서 받으실 곳이 어디쯤인지 짧게 알려 주시면 가리지 않고 그곳으로 가요. 무엇보다 내 자리가 편하다는 분들께 찾아가는 관리가 잘 맞아요. 등 마사지를 알아보다가 오가는 길이 번거로웠다면 계신 곳에서 받는 길도 있어요.

처음 만나는 공간이 아니라 날마다 지내는 곳에서 받으시니 마음을 놓기가 조금 더 쉬워요. 다 받고 나서 옷을 챙겨 입고 돌아갈 일이 없다는 게 찾아오는 관리의 장점이에요.

도토리 두 개 그림

수내동 마친 뒤 안내

마친 뒤의 시간

마치고 나서 남은 하루는 무리하지 말고 일찍 잠자리에 드시는 것도 좋아요.

관리 뒤의 저녁이 조금 더 느긋하게 이어지도록 이 근처에서의 이후 볼일을 띄엄띄엄 잡아 두세요.

끝난 뒤 따뜻한 차 한 잔을 곁에 두고 가만히 창밖을 바라보는 여유도 괜찮은 끝맺음이에요. 마친 뒤에는 몸을 천천히 늘려 보거나 물을 한 잔 마시는 정도로 괜찮아요.

유리 꽃병에 꽂은 들꽃 그림

수내동 코스 안내

원하는 길이로 정해요

일본식 전신 케어60분 90분 120분
스웨디시 전신 케어60분 90분 120분
아로마 전신 케어60분 90분 120분
사과 하나와 잎 그림

전신 케어 안내

전신을 천천히

등 마사지는 보통 어깨 아래 넓은 뒤쪽을 손바닥으로 차근차근 주물러 주는 관리를 이르는 말로 많이 쓰여요. 한 가지 방식으로 해 나가기보다 원하시는 방향으로 그때그때 맞춰 드려요.

등 쪽을 더 봐 달라고 하시면 그 언저리에 공을 더 들이고, 온몸을 두루 살피면서 나란히 진행해요.

이번에 등 마사지를 받아 보려니 고민된다면 원하시는 세기부터 편하게 적어 주세요.

누우실 자리엔 시트를 깔고, 깔고 덮을 타월을 준비하고, 손과 용품은 소독을 마쳐요.

손의 속도도 정해진 틀 없이 원하시는 바와 하시는 말씀을 따라 잡아 가요.

무엇부터 할지 몰라 머뭇거려지신다면, 계신 곳에서 가만히 숨을 고르시는 것으로 넉넉해요. 한 줄로 줄여 말하면, 찾아가서 몸 전체를 느긋하게 돌보고 쉬어 가시게 하는 관리예요.

김이 나는 머그컵 그림

수내동 손님 후기

카카오톡으로 받은 이야기

첫 번째 카카오톡 후기 캡처
두 번째 카카오톡 후기 캡처
세 번째 카카오톡 후기 캡처
보온병 그림

받는 동안의 몸

몸이 무거운 날에

세 코스 모두 오일을 쓰니까 오일이 낯서시면 일단 조금씩 발라 시작하고 중간에 편하신 대로 맞춰요. 오일 양은 처음부터 바라시는 만큼 맞춰 드리니 언제든 알려 주세요.

이 근처에서 오래 앉아 있던 몸은 곳곳이 무겁게 느껴지기 쉬우니 그날 상태를 차분히 들은 뒤 맞춰 드려요.

하시는 말씀에 귀 기울이듯 손의 무게를 그때그때 조절하며 몸 구석구석을 챙겨요.

이 근처 여기저기를 다니느라 굳은 어깨를 편히 누워 맡겨 보세요. 조용히 누워 있다 보면 하루의 긴장이 어느새 느슨해지는 걸 느끼실 수도 있어요.

레몬 반쪽과 잎 그림

궁금할 때 물어보는 법

문자 한 통이면 돼요

상담이라고 해서 딱딱하게 생각하실 필요 없이 짧은 말로 남겨 주시면 돼요.

어떤 것이든 떠오르는 것부터 차례대로 물어보시면 빠짐없이 솔직하게 답해 드릴게요. 대화 중에 몇 번이고 다시 물으셔도 반갑게 답하니 모르는 건 시원하게 짚고 넘어가세요. 무슨 요일이 좋으신지 한 줄만 알려 주시면 날 정하기가 더 매끄러워져요.

상담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