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한 휴식 노트
유칼립투스 가지 하나 그림라벤더 꽂은 작은 병 그림꼬리가 긴 별똥별 그림

다산 마사지샵, 누운 채로 보내는 이번 주의 끝

무거운 몸을 이끌고 멀리 나서지 않으셔도 되도록 이 근처 어디든 계신 곳으로 직접 가서 천천히 돌봐 드려요.

은방울꽃 한 줄기 그림

전신 케어 안내

처음이라면 여기부터

마사지샵는 방을 여럿 갖춘 동네 관리 가게를 생각하시는 분이 적지 않아요. 부르는 이름이 조금 달라도 손길의 세기는 그날 컨디션에 따라 하나씩 정해요.

마사지샵이 어떤 순서로 이어지는지 마음에 걸리신다면 하나씩 설명해 드릴 테니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손대기 전엔 손과 용품을 소독하고, 타월도 넉넉히 챙겨요. 일회용 용품은 새것을 꺼내 쓰고, 누우실 자리엔 시트를 펴 둬요. 이런 쉼이 낯설어 머뭇거려지신다면, 계신 곳에서 편히 숨을 고르시는 것으로 충분해요.

어깨가 무겁게 느껴지는 날, 머무는 자리에서 전신을 고루 살피는 관리가 함께해요.

방문 관리라는 이름을 보고 찾아오셨다면, 이곳의 관리는 조용히 기대어 쉬는 자리예요.

빈 액자에 든 풀잎 그림 그림

관리사 안내

처음 만나도 편하게

자격 있는 관리사
경력 2~10년김이 나는 머그컵 그림초승달과 작은 별 세 개 그림

도착하기 전엔 미리 문자를 보내 드리고, 경력 2~10년의 관리사들이 번갈아 맡아요. 자격을 갖춘 관리사가 맡고, 관리사는 교육을 마쳤어요. 힘을 실어 주길 바라는 날이 있는가 하면 살살 쉬고 싶은 때도 있어서 담당 관리사는 받으실 때마다 한 번 더 여쭤봐요.

코르크 마개 오일병 두 개 그림

받으실 곳 안내

계신 곳에서 그대로

예를 들어 아파트, 원룸, 레지던스나 오피스텔에 계셔도 그 자리에서 받으실 수 있어요. 앞에 든 곳이 아니어도 쉬시는 곳이면 어디든 그대로 받으실 수 있으니 짧게 남겨 주세요. 이 근처에서 그동안 가게를 찾아가 받으셨다면 이번엔 익숙한 자리에서 느긋하게 쉬어 보세요. 지내시는 곳까지 가서 그 공간에서 차분히 온몸을 살피고, 끝난 뒤에도 편히 쉬실 수 있게 가만히 돌아가요.

체크 표시 세 줄이 있는 클립보드 그림

진행 순서

처음이어도 어렵지 않아요

  1. 버튼을 누르실 때 「말없이 조용히 진행해 주세요」처럼 원하시는 것도 같이 남겨 주시면 그대로 챙겨 둬요.
  2. 방을 따로 꾸미거나 애쓰실 필요 없이 머무시는 곳을 알려만 주시면 나머지는 이쪽에서 챙겨요.
  3. 기다리시는 동안은 느긋하게 계시면 되고, 정한 때가 되면 담당 관리사가 그 자리로 찾아가요.
  4. 관리사가 자리를 잡으면 요즘 어디가 뻐근한지 먼저 확인하고 힘을 빼고 천천히 시작해요.
반듯하게 접어 쌓은 수건 두 장 그림

세 가지 코스

세 코스 모두 전신 케어

일본식 전신 케어60분 90분 120분
아로마 전신 케어60분 90분 120분
스웨디시 전신 케어60분 90분 120분
책 두 권과 안경 그림

다산 이런 분께 추천

이런 분께 잘 맞아요

누군가 나를 돌봐 주는 시간이 필요한 저녁엔 지내시는 곳에서 편하게 받아 보세요.

복숭아 하나 그림

다산 손님 후기

카카오톡으로 받은 이야기

첫 번째 카카오톡 후기 캡처
두 번째 카카오톡 후기 캡처
세 번째 카카오톡 후기 캡처
둥근 유리 향수병 모양 오일병 그림

다산 받는 시간 안내

편한 때를 알려 주세요

일이 늦게 끝나는 날에도 24시간 쉬는 날 없이 열려 있으니 언제 받을지 걱정은 덜어 두고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이 근처의 바쁜 흐름 속에서 한동안 느리게 흐르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비 오는 날 오후엔 조용한 방에 모로 누워 쉬어 가는 시간이 더욱 포근하게 느껴져요.

체리 한 쌍 그림

다산 몸 이야기

누워서 쉬는 시간

바르는 양은 편하신 대로 정하고, 오일 쪽은 여러 가지를 챙겨 가는데 호호바 오일도 그 가운데 있어요. 오일 냄새가 신경 쓰이는 분은 먼저 알려 주시면 처음부터 쓰는 양을 줄여서 시작해요.

움직임은 천천히 가는 쪽을 바탕으로 잡되, 바라시면 좀 더 경쾌하게도 맞춰 드려요.

손의 무게를 초반부터 한꺼번에 올리지 않고 살살 시작해 괜찮으신지 물어 가며 천천히 정해요.

발이 무겁게 느껴지는 날엔 온몸과 함께 그쪽을 부드럽게 쓸어 드리며 숨 고르시게 해요.

나무 빗 그림

지키는 약속

미리 약속드려요

  • 여쭙지 않고 세기를 올리지 않아요
  • 미리 준비할 것을 부탁드리지 않아요
  • 아프다고 하시면 그대로 이어 가지 않아요
  • 하나의 순서를 밀어붙이지 않아요
  • 소독 전엔 손을 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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