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고 난 뒤
끝나고도 느긋하게
이런 관리를 알아보셨다면 받은 뒤엔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도 궁금하실 텐데, 물 한 잔과 느긋한 걸음이면 넉넉해요.
관리가 끝난 날엔 자리에 눕기 전에 오늘 받은 쉼을 가만히 곱씹으며 담요를 여며 보세요.
끝나자마자 이 근처의 찬바람 부는 거리로 나가기보다 익숙한 곳에서 잠시 쉬었다 움직이세요. 마친 다음엔 입이 심심하더라도 과식보다는 따뜻한 국물로 조금씩 속을 채우시는 게 좋아요.
무거운 몸을 이끌고 멀리 나서지 않으셔도 되도록 이 근처 어디라도 머무시는 곳으로 찾아가 차분히 돌봐 드려요. 호텔이나 주택처럼 머무는 곳이면 어디라도 그대로 쉬어 가세요.
편한 때를 알려 주세요
경락 마사지는 예부터 몸 안의 통로로 여겨 온 줄기를 따라 손바닥으로 차근차근 눌러 가는 관리를 뜻하는 말로 쓰여요.
이름이 무엇이든 전신을 기본으로 살펴 가는 건 그대로이고 손길의 세기는 그날 몸 상태에 따라 차근차근 잡아 가요.
잠들기 전 잠깐 쉬고 싶을 때도 늦은 밤이나 새벽에 받으실 수 있으니 언제 받을지 고민은 덜어 두고 편하게 물어봐 주세요.
코스와 상관없이 시간은 60분·90분·120분 가운데 원하시는 대로 골라 주시면 돼요.
해 질 녘의 공기가 누그러질 무렵 쉬어 가시면 하루가 훨씬 여유롭게 지나가는 듯해요. 일과의 끄트머리에 맞이하는 이 쉼이 무엇보다 조용한 때가 될 수 있게 맞춰요. 이 근처에서 돌아오는 길에 쉼이 그리워지셨다면 그 마음을 미루지 말고 그런 날에 편히 받아 보세요.
이 근처에서 볼일을 다 보고 자리에 앉은 저녁이라면 가방을 내려놓고 서두를 것 없이 몸을 눕히고 쉬어 가셔도 좋아요.
끝나고도 느긋하게
이런 관리를 알아보셨다면 받은 뒤엔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도 궁금하실 텐데, 물 한 잔과 느긋한 걸음이면 넉넉해요.
관리가 끝난 날엔 자리에 눕기 전에 오늘 받은 쉼을 가만히 곱씹으며 담요를 여며 보세요.
끝나자마자 이 근처의 찬바람 부는 거리로 나가기보다 익숙한 곳에서 잠시 쉬었다 움직이세요. 마친 다음엔 입이 심심하더라도 과식보다는 따뜻한 국물로 조금씩 속을 채우시는 게 좋아요.
깔끔하게 시작해요
타월도 여유 있게 준비하고, 오일과 용품은 들고 가요. 일회용 용품은 한 분마다 새로 꺼내고, 손님이 준비하실 건 하나도 없고, 손대기 전엔 손이며 용품을 소독부터 해요.
시작이 정갈해야 끝까지 기분 좋게 머무실 수 있어서 그 점부터 정성껏 살펴요.
받으실 분은 그냥 느긋하게 계시기만 하면 신경 쓸 일은 저희가 알아서 맡을게요. 경락 마사지 소식을 찾다 들르셨다면 기쁜 마음으로 깔끔한 시작과 차분한 마무리로 모실게요. 누워 있는 시간이 그대로 편안하려면 가장 먼저 단정한 첫 모습이 바탕이 되지 않을까요?
피부에 부드럽게
쓰는 오일은 몇 가지가 있고 호호바 오일도 함께 있으니 발랐을 때 느낌이 궁금하시면 먼저 물어봐 주세요. 피부가 예민하시면 일단 조금만 써서 시작하고, 받으시는 동안 원하시는 대로 조절해요.
경락 마사지를 찾아보셨다면 향이 진하지는 않을지 궁금하실 텐데, 대개 옅게 퍼지는 정도예요. 이 근처 어디에서 받으시든 향기는 잔잔하게 머무는 정도로, 오일은 살결에 무리 없을 만큼 펴 발라요.
이 근처에서 처음 받으시는 날이라면 향기는 가볍게 두고, 오일 양은 편하신 만큼 맞춰 가요.
이런 관리를 찾으면서도 번들거리는 느낌이 걱정되셨다면 오일을 살짝만 써 달라고 처음에 말씀해 주세요.
세기와 순서는 말씀대로
자격이 있는 관리사가 오고, 경력 있는 관리사가 맡고, 관리사는 교육을 마쳤어요.
첫 순서는 늘 오늘 몸 상태를 조심스럽게 여쭙는 가벼운 인사로 이루어져요. 이 근처에 계신 분이라면 관리사가 처음에 몸 상태와 원하시는 세기를 천천히 물어보고 이어 가요.
카카오톡으로 받은 이야기



세 코스 모두 전신 케어